우선 사람들이 많이 착각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부력찌와 고부력찌의 오류이죠.. ..
편납의 가벼운 저부력찌가 입질표현을 확실하게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자중부력이 높은 찌가 입질표현을 확실하게 해주는것이죠..
저는 지난주에 대동지에서 5.5푼 PC무크찌로 손맛죽이게 봤습니다.
한눈큼씩 쭉쭉~~~~.. 한겨울에도 2.5~3.5푼짜리 무크찌로 로얄하우스에서
확실한 입질봤습니다.. ㅋㅋ..ㅋㅋ..
무예생활님께서 하시는 낚시기법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수심을 보고
내림이라 생각하고 몇자 적었습니다.
만약 미터낚시(아사타나)의 경우는 찌톱은 튜브톱을 많이 사용합니다.
무예생활
감사합니다.
ss1004
정보감사요
꼰대
무예생활님...아무리 손맛터라해도 1m20cm의 수심은 본적이 없는데....
지역과 낚시터이름을 알려주시면 더좋은 정보를 얻으실듯하네요~~~~^^;;
stocker
수심이 1m 20이라면 아마도 바닥이 라운드가 많이 형성된 낚시터라고도 볼수 있을듯 하네요 수심측정의 오류로 투척시 마다 수심의 편차가 많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참고 하세요 그리고 원줄이 흐른다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잘 가라앉지 않는 원줄 또는 투척후 원줄을 가라 앉히려는 동작이 없으셨을 수도 있는듯 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황승훈
저도 무조껀 저푼일수록 좋은줄알앗는데 ㅎㅎ 잘배우고 갑니다 ㅎㅎ
유신
많이배웁니다
탱탱볼
사용하는사람에 따라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임기사
잘 배우고 갑니다...
울산붕어사랑
정보 감사요^^
안출하세요
누누
저도 저푼을 고집하다가 제가 서툴러서 그런가 오히려 채비정렬하는 것에 더 단점이 많아 자중대비 부력치가 높은 것을 쓰고 입질이 좋아진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저부력찌와 고부력찌의 오류이죠.. ..
편납의 가벼운 저부력찌가 입질표현을 확실하게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자중부력이 높은 찌가 입질표현을 확실하게 해주는것이죠..
저는 지난주에 대동지에서 5.5푼 PC무크찌로 손맛죽이게 봤습니다.
한눈큼씩 쭉쭉~~~~.. 한겨울에도 2.5~3.5푼짜리 무크찌로 로얄하우스에서
확실한 입질봤습니다.. ㅋㅋ..ㅋㅋ..
무예생활님께서 하시는 낚시기법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수심을 보고
내림이라 생각하고 몇자 적었습니다.
만약 미터낚시(아사타나)의 경우는 찌톱은 튜브톱을 많이 사용합니다.
지역과 낚시터이름을 알려주시면 더좋은 정보를 얻으실듯하네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