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답: 네 들어갑니다.... ^^
2번답: 표층에 떠 있는 고기를 집어제를 써서 가라앉히기란 무척 힘들다고 봅니다.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바닥층에는 용존 산소량이 부족 하기 때문에 고기가 뜨는 것입니다 .. 그러다 물이 뒤집히는 시간((물 수면에 물안개가 피는 시간))에 다시 바닥에 가라 앉죠.. 표층이 가능한 낚시터라면 표층을 하시면 되는데 허용이 안되는 낚시터라면 아주 저부력에 찌를 사용하시고 편납홀더를 찌쪽으로 많이 올려 먹이가 최대한 슬로우로 낙하 하게끔 하시어 받아치는 입질을 유도 하시는게 좋을뜻 합니다..
민바늘
감사합니다~
깻잎
단!! 화영님이 말씀하신 기법은 옆사람에게 상당히 피해가 가니 자제하십시요
표층낚시시 고기가 심하게 앞으로나 좌우로 차고나가거든요...
문종석
전층받아치기(까대기)는 결국 더많은 개체수의 부상만을 초래합니다...
그전에 가장큰 문제는 옆조사님들의 고기까지........^^;
당장에 힘들더라도 좀무거운계열의 당고밥만을 사용하신다면 어느정도는
바닥에 가라앉을것입니다..
내림은 바닥낚시입니다.....나혼자 몇마리더잡기위해 다른분들께 피해를 줄수는없을것입니다..내림의 묘미은 바닥에서 반마디,한마디 끊어주는 입질입니다...결코 중간에서 받아치는 입질을 보기위한 낚시가 아닙니다...
노심초사
제경우 옆조사가 일명 까데기를 시작하면 속으로 욕한번하고 자리를 옮깁니다.그 어느것도 낚시기법의 일종이긴합니다만 예의를 지켜야만 사람아닙니까? 좋은하루되시길..^^
가영아빠
유료터(손맛터)에서 까데기가 가능하나요..
강용주
까데기는 낚시가 아니죠,,,
중층인의 수치라 생각 합니다,,
만년하수
서로간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만 <BR>즐거운 낚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BR>띄우기는 쉬워도 가라앉혀서 잡기란 <BR>여간 힘든게 아니죠 <BR>시간이 걸리더라도 집어를 아래쪽으로<BR>되게끔 노력을 하셔야될거같아요 <BR>옆에 암두 없다면야 상관없지만^^
2번답: 표층에 떠 있는 고기를 집어제를 써서 가라앉히기란 무척 힘들다고 봅니다.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바닥층에는 용존 산소량이 부족 하기 때문에 고기가 뜨는 것입니다 .. 그러다 물이 뒤집히는 시간((물 수면에 물안개가 피는 시간))에 다시 바닥에 가라 앉죠.. 표층이 가능한 낚시터라면 표층을 하시면 되는데 허용이 안되는 낚시터라면 아주 저부력에 찌를 사용하시고 편납홀더를 찌쪽으로 많이 올려 먹이가 최대한 슬로우로 낙하 하게끔 하시어 받아치는 입질을 유도 하시는게 좋을뜻 합니다..
표층낚시시 고기가 심하게 앞으로나 좌우로 차고나가거든요...
그전에 가장큰 문제는 옆조사님들의 고기까지........^^;
당장에 힘들더라도 좀무거운계열의 당고밥만을 사용하신다면 어느정도는
바닥에 가라앉을것입니다..
내림은 바닥낚시입니다.....나혼자 몇마리더잡기위해 다른분들께 피해를 줄수는없을것입니다..내림의 묘미은 바닥에서 반마디,한마디 끊어주는 입질입니다...결코 중간에서 받아치는 입질을 보기위한 낚시가 아닙니다...
중층인의 수치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