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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참붕어 등은 가볍게 맞추게 되면 자체의 움직임으로 찌에 표현이 되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무겁게 맞추는 것입니다. 또한 대물붕어의 특성이 두가지의 미끼는 덥석
물었다가도 한번에 삼키지 않고 확실하게 먹었을때의 챔질을 위해 기다리는 것이구요
떡밥낚시도 새우나 참붕어 쓸때의 무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겁게 찌맞춤을 한후에
낚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조건 저부력에 가벼운찌맞춤이 정답인양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그것은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비는 그때그때 고기들의 활성도를 참고해서 변화를 주어야 하는것이지 한가지가
맞았다고 해서 무조건 그 방법만을 한다고 옳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줄의 길이도 봄가을과 여름의 길이가 다른것이죠~
제가 궁금한 요점은 왜 가벼운 채비가 잘된다고 생각들을 하는지...입니다
물론무거운 채비로 쓰는분들도 있다고 하시지만 많은사람들이 떡밥낚시는
가벼운 채비로 하고계실겁니다
가벼운 채비일때 붕어의 입에 이물감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렇다면 생미끼는 붕어들이 물었다가 무거운 봉돌의 이물감때문에
바로 다 뱉어버려야하는거 아닌가하는겁니다
저부력으로하면 생미끼이기때믄에
찌가 까불어서 고부력으로 쓴다구보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