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저부력찌로 두목맞춤에 떡밥달고 두목 나오게 수심맞춰 낚시합니다 목줄은 내림목줄이 아무래도 예민 하겠죠 길이는 25cm 정도 /사람마다 하는방식이 다달라서/목줄이 자주끊어져 가는합사 0.8로 묶어서 하는사람도 있고요/찌목은 바닥목수처럼 긴것보다 내림중에 길게나와있는 찌톱목수가 응용하기에 다양하겠지요 이상 제가알고 하는방식입니다 자주하는편이 아니라 더좋은 방법이 있으면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겠습니다
홍상윤
사전적의미로 이것도 아닌것이 저것도 아닌것이 내림도 아니고 바닥도 아니고 올리기도하고 빨기도하고 뭐 이런듯으로 알고있습니다 채비는 내림처럼 하시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원줄08에 목줄05/1호에 목줄 06/1.2호에 목줄08 등등/찌맞춤은 입질상황에 따라 한목도 맞추고 예민하면 3목도 맞춤니다/수심은 2목맞추면 3목 4목 내놓고 할수도있고 내림처럼 슬로프주기도 합니다/슬로프를 많이주면 올리는 입질이 자주 나오겠죠/야간에 케미를 꽂고 할수도 있습니다 /케미는 세미케미 제일 가는것으로 합니다/찌마다 찌맞춤을 달리하는것도 잊지마시고 /입질상황에 따라 달리 하시고/바닥찌중 초저부력으로 하심이 응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선생
중층찌를 사용해도 관계없나요??
켓치앤 릴리즈
전통바닥과 중층의 중간쯤되지요,,,하루스에서는 제법 통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고지수
글쎄 저도 어디선간 들어서 알고 있는건데요. 사실인지 정확한 건지는 모릅니다ㅡㅡ
예전에 우리나라에 내림낚시가 처음 보급될 쯤 해서 양어장 낚시터들이 큰 타격을 입기 시작 했습니다. 사행성 낚시터들과 잡자터에서 내림낚시가 유행처럼 번저 나갔고 하루에 어마어마한 고기와 경품이 쏟아저 나왔습니다. 해서 인근 낚시터들끼리 단합을 해서 내림금지 중층금지 심지어 손맛터까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참 더운고활성기에 까칠한 양어장 고기를 잡기에는 내림낚시만한게 없었고 일부 낚시군들이 바닦채비를 이용해서 내림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핏보기엔 올림낚시처럼 보이게 저부력 올림찌를 사용하고 목줄을 길게 해서 살짝 슬로프를 주고 하기시작했고 이를 보던 사람들이 고기가 빨다가도 나오고 올리다가도 나오고 이도저도 아닌채비라고 얼레벌레라고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요즘도 간혹 양어장 낚시터를 가면 목줄 규제가 있습니다. 목줄 10센티 이하!
내림을 금지했더니 얼레벌레를 사용해 고기를 잡으니 이런 규칙마저 생겨난 것이지요 뭐 오래된 이야기고 이젠 내림낚시가 많이 보급되다 보니 이런 규칙이 많이 없어젔지만요.
채비는 지역에 따라서 내림낚시와 동일하게 맞추는곳도 있고 슬로프를 상당히 주는곳도 있고 제각각이더군요 확실한건 목줄 길이를 내림처럼 길게 15-30 센티 사이정도로 주고 단차를 5센티정도 줘서 윗바늘에 수심을 마추고 거기서 입질 상태를 봐가며 슬로프를 많이 줬다 뺏다 하더군요.
뭐 저도 정확한건지는 확인을 못해봐서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대충 이정도로 알고 있네요....
예전에 우리나라에 내림낚시가 처음 보급될 쯤 해서 양어장 낚시터들이 큰 타격을 입기 시작 했습니다. 사행성 낚시터들과 잡자터에서 내림낚시가 유행처럼 번저 나갔고 하루에 어마어마한 고기와 경품이 쏟아저 나왔습니다. 해서 인근 낚시터들끼리 단합을 해서 내림금지 중층금지 심지어 손맛터까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참 더운고활성기에 까칠한 양어장 고기를 잡기에는 내림낚시만한게 없었고 일부 낚시군들이 바닦채비를 이용해서 내림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핏보기엔 올림낚시처럼 보이게 저부력 올림찌를 사용하고 목줄을 길게 해서 살짝 슬로프를 주고 하기시작했고 이를 보던 사람들이 고기가 빨다가도 나오고 올리다가도 나오고 이도저도 아닌채비라고 얼레벌레라고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요즘도 간혹 양어장 낚시터를 가면 목줄 규제가 있습니다. 목줄 10센티 이하!
내림을 금지했더니 얼레벌레를 사용해 고기를 잡으니 이런 규칙마저 생겨난 것이지요 뭐 오래된 이야기고 이젠 내림낚시가 많이 보급되다 보니 이런 규칙이 많이 없어젔지만요.
채비는 지역에 따라서 내림낚시와 동일하게 맞추는곳도 있고 슬로프를 상당히 주는곳도 있고 제각각이더군요 확실한건 목줄 길이를 내림처럼 길게 15-30 센티 사이정도로 주고 단차를 5센티정도 줘서 윗바늘에 수심을 마추고 거기서 입질 상태를 봐가며 슬로프를 많이 줬다 뺏다 하더군요.
뭐 저도 정확한건지는 확인을 못해봐서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대충 이정도로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