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만들기 도와주세요.

딸기 글루텐만이 만능은 아닙니다.  낚시를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것이 떡밥이더군요.
 끈적거려서도 안되고 찰져서도 안됩니다.  잡어나 잔고기가 많으면 너무 물러서도 안됩니다.  사용하시는 떡밥의 특성을 잘 아셔서 배합을 하시다보면 실력이 늘것입니다.
일제는 너무 종류를 많이 만들어 혼합이 어렵습니다.  즐기는 낚시인데 머리아파하며 낚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국산중 좋은 회사것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될것입니다.
단단하면 정흡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너무 물렁하면 잡어가 먼저 먹습니다.
고기크기에 따라 바늘의 호수도 조정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마리수를 원하시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즐기는 낚시이면 대충해도 즐겁습니다.
붕어가 입질하면 찌올림이 시원합니다.  까다로운 입질은 잡어입니다. 딸기 글루텐만이 만능은 아닙니다. 낚시를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것이 떡밥이더군요. 끈적거려서도 안되고 찰져서도 안됩니다. 잡어나 잔고기가 많으면 너무 물러서도 안됩니다. 사용하시는 떡밥의 특성을 잘 아셔서 배합을 하시다보면 실력이 늘것입니다. 일제는 너무 종류를 많이 만들어 혼합이 어렵습니다. 즐기는 낚시인데 머리아파하며 낚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국산중 좋은 회사것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될것입니다. 단단하면 정흡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너무 물렁하면 잡어가 먼저 먹습니다. 고기크기에 따라 바늘의 호수도 조정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마리수를 원하시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즐기는 낚시이면 대충해도 즐겁습니다. 붕어가 입질하면 찌올림이 시원합니다. 까다로운 입질은 잡어입니다.

1: 단품을 사용하셔도 조과에 지장이없습니다

2: 대물을 노릴때나 잡어의 시달림을 피하고자할때 단단하게 사용하고
  나머지는 말랑하게 하시면됩니다

3: 수온에 따라 물성이 악간씩 변화합니다

4: 찌톱이 정점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해보시고 찌맞춤을 가볍게 하셨다면
  약간 무겁게 해보세요 1: 단품을 사용하셔도 조과에 지장이없습니다 2: 대물을 노릴때나 잡어의 시달림을 피하고자할때 단단하게 사용하고 나머지는 말랑하게 하시면됩니다 3: 수온에 따라 물성이 악간씩 변화합니다 4: 찌톱이 정점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해보시고 찌맞춤을 가볍게 하셨다면 약간 무겁게 해보세요

1번째답: 딸기도 잘먹지만 딸기만 잘먹는다면 다른 수백가지의 떡밥은 왜 만들겠습니까?

글루텐도 무게 풀림 향 재료등에 따라 엄청나게 나뉩니다.

수로에서 사용하신다면 물흐름을 감안하며 마루큐사 a21 이나 글루콘 을 첨가하여 사용

하시면 보다 편하게 낚시를 하실수 있습니다.

2번째답: 붕어는 손이 없습니다. 건든다는 것은 입에 넣는다는 것이죠

어식어종을 제외하고는 덩어리 체로 입에 덩어리로 삼키지는 않습니다.

입에 넣었다 뱉었다를 반복하여 작은 부스러기 형태가 되었을때 비로서 삼킵니다.

단단한 터치가 항상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한! 자기가 달아 던지고 잡어등살에

이길수 있다면 부드럽게 다는 편이 먹이기 쉽습니다.

3번째답: 모든 떡밥중에서 글루텐이 수량에따른 변화가 가장 큽니다.

항상 계량컵을 사용하시고 수량이 달라졌거나 터치감이 원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 개어서 사용 하십시요

떡밥값 아낄려다가 낚시망칩니다.

글루텐은 50cc 정도로도 한두시간 낚시는 하니 소량씩 자주 개어서 사용하시는게 좋

을듯 싶습니다.

4번째답: 씨알이 작다면 채비를 평소보다 가늘게 해봅니다.

바늘도 한호수 낮춰서 사용해 보시구요~

챔질타이밍을 무조건 찌가 올라올때 채는게 아니라

내려간다던지 완전히 올라온뒤 챈다던지

그날의 입걸림 위치를 잡아가는 것또한 방법입니다^^ 1번째답: 딸기도 잘먹지만 딸기만 잘먹는다면 다른 수백가지의 떡밥은 왜 만들겠습니까? 글루텐도 무게 풀림 향 재료등에 따라 엄청나게 나뉩니다. 수로에서 사용하신다면 물흐름을 감안하며 마루큐사 a21 이나 글루콘 을 첨가하여 사용 하시면 보다 편하게 낚시를 하실수 있습니다. 2번째답: 붕어는 손이 없습니다. 건든다는 것은 입에 넣는다는 것이죠 어식어종을 제외하고는 덩어리 체로 입에 덩어리로 삼키지는 않습니다. 입에 넣었다 뱉었다를 반복하여 작은 부스러기 형태가 되었을때 비로서 삼킵니다. 단단한 터치가 항상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한! 자기가 달아 던지고 잡어등살에 이길수 있다면 부드럽게 다는 편이 먹이기 쉽습니다. 3번째답: 모든 떡밥중에서 글루텐이 수량에따른 변화가 가장 큽니다. 항상 계량컵을 사용하시고 수량이 달라졌거나 터치감이 원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 개어서 사용 하십시요 떡밥값 아낄려다가 낚시망칩니다. 글루텐은 50cc 정도로도 한두시간 낚시는 하니 소량씩 자주 개어서 사용하시는게 좋 을듯 싶습니다. 4번째답: 씨알이 작다면 채비를 평소보다 가늘게 해봅니다. 바늘도 한호수 낮춰서 사용해 보시구요~ 챔질타이밍을 무조건 찌가 올라올때 채는게 아니라 내려간다던지 완전히 올라온뒤 챈다던지 그날의 입걸림 위치를 잡아가는 것또한 방법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

제가 한잔 하고 잠깐 들린터라 다른것은 패쓰하구요~ㅎㅎㅎ

4번 문제.....

다른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볼때에....... 목줄의 길이도 중요합니다.

너무 짧으면 챔질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너무 길면 늘어지죠~

반대로 내림의 형태를 갖고 하시는 낚시라면

짧아야 후킹율이 올라가고 너무 길면 잔입질이나 걸림현상이 발생합니다. 제가 한잔 하고 잠깐 들린터라 다른것은 패쓰하구요~ㅎㅎㅎ 4번 문제..... 다른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볼때에....... 목줄의 길이도 중요합니다. 너무 짧으면 챔질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너무 길면 늘어지죠~ 반대로 내림의 형태를 갖고 하시는 낚시라면 짧아야 후킹율이 올라가고 너무 길면 잔입질이나 걸림현상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