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타나(미터낚시) 어떻게 하는건가요.?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찌는 알고 계신거 같고, 목줄은 기본 20/27센티로 시작을 하여 가감을 합니다.

바늘은 바라사 기준 4호 이하. 전 3~4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본 집어제는 가장 간단한

1. 갓텐단품 (갓텐5+물1)
2. 2S = GTS2+특S2+물1 (아마 처음 사용하시면 많이 질게 느껴지실듯..!!)
3. 갓텐4+아사다나잇폰1+물1

위 떡밥은 양당고로 사용할때 기준이구요. 목내림이 어려우시면 당고하를 조금 뿌려주시면 수월하리라 생각 됩니다.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찌는 알고 계신거 같고, 목줄은 기본 20/27센티로 시작을 하여 가감을 합니다. 바늘은 바라사 기준 4호 이하. 전 3~4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본 집어제는 가장 간단한 1. 갓텐단품 (갓텐5+물1) 2. 2S = GTS2+특S2+물1 (아마 처음 사용하시면 많이 질게 느껴지실듯..!!) 3. 갓텐4+아사다나잇폰1+물1 위 떡밥은 양당고로 사용할때 기준이구요. 목내림이 어려우시면 당고하를 조금 뿌려주시면 수월하리라 생각 됩니다.

아사타나는 말그대로 1M 까지의 얕은 층을 말합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세트냐 양당고냐 로 우선 나뉘고

세트는 우동세트 글루텐세트 도로로 세트 등으로 다시 세분화 됩니다.

양당고 또한 두가지 기법으로 나뉘는데 오쯔꼬미 (목내림중과 목내림직후의 입질) 을

잡아 내는 빠른 템포의 낚시와 나즈마세(떡밥이 내려가고 찌톱이 복원되는 과정의 입질)

을 잡아내는 낚시로 나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격적인 오쯔꼬미만 거의 위주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우선 찌의 선택에서 20Cm미만의 챠카용 찌를 기준으로 선택하시고~

초심자라면 중세정도의 튜브톱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찌맞춤은 바늘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몸통과 찌톱의 경계선을 기준으로 하시는게

편하시구요^^

고기가 많고 빠른 템포의 낚시를 원한다면 더윗쪽으로

무바늘의 기준점을 잡으시면 됩니다.

바늘은 양당고의 경우 두바늘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바늘 크기는

활성도~ 개체수~ 고기씨알~ 과 비례하기때문에 어떤게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양당고의 경우 밥달림이 중요하기때문에 오너의 바라사 바늘을 적극 추천하며

지금은 5~8호 사이의 바늘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밥이 너무 빨리 풀리면 바늘을 크게 하시고~ 점성을 조금 더주시거나...

밥이 너무 천천히 풀리면 바늘을 작게 하시거나~ 점성을 줄이시면서...

낚시를 해가셔야 합니다.

손맛탕이라면 주위사람과 비슷 하거나 긴척수를 선택하시고

혼잡도가 없다면 7~9척 정도의 단척이 낚시하기가 편합니다.

아사타나나 도로로낚시등의 낚시는 수심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채비의 변화 보다는 찌를 바꿔가면서 상황에 대처하시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찌를 사실때 최하 2~ 3개 정도 세트로 구입하시면 낚시하시기 편합니다.

목줄의 경우 20-30 을 기준하고 입질 빈도에 따라 2~5Cm씩 가감하면 됩니다.

밥은 단품 으로는 갓텐이나 GTS 파우더 베이트 헤라가 적당하고

혼합 사용은 페레도 에 시로베라 (1+3+1) 패턴도 좋구요

고기가 많을 시에는 텐텐도 좋습니다.

블랜딩을 먼저 배울께 아니라...

단품의 특성부터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품으로 일단 밥다시는 연습과 투척연습(점던지기)

을 마스터 하시는게 ^^ 좋을듯 싶습니다ㅎ

부산이라면~ 언제든 함께 출조 ㅎ 환영 합니다.

도움 되시길 ㅎ 아사타나는 말그대로 1M 까지의 얕은 층을 말합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세트냐 양당고냐 로 우선 나뉘고 세트는 우동세트 글루텐세트 도로로 세트 등으로 다시 세분화 됩니다. 양당고 또한 두가지 기법으로 나뉘는데 오쯔꼬미 (목내림중과 목내림직후의 입질) 을 잡아 내는 빠른 템포의 낚시와 나즈마세(떡밥이 내려가고 찌톱이 복원되는 과정의 입질) 을 잡아내는 낚시로 나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격적인 오쯔꼬미만 거의 위주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우선 찌의 선택에서 20Cm미만의 챠카용 찌를 기준으로 선택하시고~ 초심자라면 중세정도의 튜브톱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찌맞춤은 바늘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몸통과 찌톱의 경계선을 기준으로 하시는게 편하시구요^^ 고기가 많고 빠른 템포의 낚시를 원한다면 더윗쪽으로 무바늘의 기준점을 잡으시면 됩니다. 바늘은 양당고의 경우 두바늘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바늘 크기는 활성도~ 개체수~ 고기씨알~ 과 비례하기때문에 어떤게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양당고의 경우 밥달림이 중요하기때문에 오너의 바라사 바늘을 적극 추천하며 지금은 5~8호 사이의 바늘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밥이 너무 빨리 풀리면 바늘을 크게 하시고~ 점성을 조금 더주시거나... 밥이 너무 천천히 풀리면 바늘을 작게 하시거나~ 점성을 줄이시면서... 낚시를 해가셔야 합니다. 손맛탕이라면 주위사람과 비슷 하거나 긴척수를 선택하시고 혼잡도가 없다면 7~9척 정도의 단척이 낚시하기가 편합니다. 아사타나나 도로로낚시등의 낚시는 수심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채비의 변화 보다는 찌를 바꿔가면서 상황에 대처하시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찌를 사실때 최하 2~ 3개 정도 세트로 구입하시면 낚시하시기 편합니다. 목줄의 경우 20-30 을 기준하고 입질 빈도에 따라 2~5Cm씩 가감하면 됩니다. 밥은 단품 으로는 갓텐이나 GTS 파우더 베이트 헤라가 적당하고 혼합 사용은 페레도 에 시로베라 (1+3+1) 패턴도 좋구요 고기가 많을 시에는 텐텐도 좋습니다. 블랜딩을 먼저 배울께 아니라... 단품의 특성부터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품으로 일단 밥다시는 연습과 투척연습(점던지기) 을 마스터 하시는게 ^^ 좋을듯 싶습니다ㅎ 부산이라면~ 언제든 함께 출조 ㅎ 환영 합니다. 도움 되시길 ㅎ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한수배워보고싶습니다.정보감사합니다. 한수배워보고싶습니다.정보감사합니다.

떡밥은 가벼운 떡밥.. 기본 베이스는 갓텐으로 하시구..
아사타나 잇폰..  시노베라.. 게이후.. 베이트헤라 등 암꺼나 써도 잘 먹으니..
가지고 있는 떡밥만으로 일단 해보세요...ㅎㅎ 떡밥은 가벼운 떡밥.. 기본 베이스는 갓텐으로 하시구.. 아사타나 잇폰.. 시노베라.. 게이후.. 베이트헤라 등 암꺼나 써도 잘 먹으니.. 가지고 있는 떡밥만으로 일단 해보세요...ㅎㅎ

아~~ 찌 목따는건. 무겁게 3목 따시구...
첨에는 찌가 함몰 됩니다..
그리고.. 찌가 함몰 안 돼면.. 고기가 어느정도 모인거니깐..
무겁게 사용해보세ㅛㅇ... 아~~ 찌 목따는건. 무겁게 3목 따시구... 첨에는 찌가 함몰 됩니다.. 그리고.. 찌가 함몰 안 돼면.. 고기가 어느정도 모인거니깐.. 무겁게 사용해보세ㅛ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