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뿐아니라 노지 유료터에서도 이럴경우가 있는데요
먹이용을 어떤걸 사용 하셧는지 제짧은 생각에는 가벼운 미끼를 사용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어분같은 경우는 바닥이 지저분 하다면 묻힐수도....)
저같은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기면 역옥작은거나 먹이용을 아주작게
달아봅니다.
참고가 되셧음좋겠네요.
즐낚하세요~~~
김프로
하우스면 다..똑같은 입질형태가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하우스마다 특성상 다 다르다는 예기죠~
내림을 오래한 사람들도 겨울철 하우스 낚시에선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5분전과10분후가 다릅니다
잘찍어주던 입질이 순간 변화하기도 하고...
정답은 스스로가 터득하고 찾는길밖엔 없다고 봅니다
여러형태로 변화를 시도해보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일반 노지의 물고기 보다 훨씬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그래서 입질또한 까다롭고 외부날씨는 차가운데 안만 따뜻하고 떡밥은 과다 투여되다
보니 소화기관에도 문제가 생겨 나중에는 밥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하우스 낚시터는 바닦이 시멘트 즉 콩크리트 이기때문에
떡밥이나 물고기 배설물 등이 자연분해가 되지 않고 쌓이게 됩니다.
퇴적물이 쌓이게되면 안에 가스층이 생기게되고 악취도 생기게 됩니다.
붕어 또한 깨끗한 바닥에서 먹이를 찾고싶어하지 더러운곳에 먹이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됩니다.
주위에 낚시 인이 없다면 궂이 그거라도 주워먹겠지만 좁은 공간에서 중간이나 상층에
떠다니는 입자만 주워먹고도 살아갈수 있기때문에 바닦낚시가 더 어려워 지는것입니다
일단 중층낚시가 허용되는 곳이라면 미터낚시나 쵸친으로 시도해보시고
만약 허용하지 않는 낚시터라면 아랫바늘에 수심을 체크하여 아랫바늘만 살짝
닿는 시다바리돈돈 으로 시작해 보시는게 조과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구요^^
이상 fishingzzangㅎ
더궁금한 사항은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아래바늘만 닿는 방법 써보겠읍니다
먹이용을 어떤걸 사용 하셧는지 제짧은 생각에는 가벼운 미끼를 사용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어분같은 경우는 바닥이 지저분 하다면 묻힐수도....)
저같은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기면 역옥작은거나 먹이용을 아주작게
달아봅니다.
참고가 되셧음좋겠네요.
즐낚하세요~~~
하우스마다 특성상 다 다르다는 예기죠~
내림을 오래한 사람들도 겨울철 하우스 낚시에선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5분전과10분후가 다릅니다
잘찍어주던 입질이 순간 변화하기도 하고...
정답은 스스로가 터득하고 찾는길밖엔 없다고 봅니다
여러형태로 변화를 시도해보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