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내림시 궁금점..답변 부탁 드립니다.

우선 집어용 떡밥을  다른것으로 사용하심이 어떠신지요??? 우선 집어용 떡밥을 다른것으로 사용하심이 어떠신지요???

우선 채비에서 중요합니다 정 칫수줄사용하시고 바늘은2호나3호  가벼운바늘을사용 하세요  떡밥은 어분계열로만3  물2  목줄은40정도  단차는3부터시작하셔서 4까지  찌푼수에  원줄과목줄  바늘을 맞춰스세요 우선 채비에서 중요합니다 정 칫수줄사용하시고 바늘은2호나3호 가벼운바늘을사용 하세요 떡밥은 어분계열로만3 물2 목줄은40정도 단차는3부터시작하셔서 4까지 찌푼수에 원줄과목줄 바늘을 맞춰스세요

안녕하세요 붕애님 
저도 내림배운지 얼마 안돼는 초본데 제가 하는 채비를 말씀드릴께요~흉보진 마세요

원줄은 0.6호 목줄은 0.3호 바늘은 오너바라사3호  목줄길이는 40~35로 단차5cm임다

찌는 1.5푼에서 2푼사이를 즐겨쓰고요  저푼수 이다보니 일단 어분를 가볍게 습니다

휘모리검은색 어분에2컵에 아쿠아텍 1컵  보리 3컵 물2컵을 쓰면  그런데로 좋은것 같네요

중국붕어상대로 라면 굳이 외제 떡밥이 필요없는것 같아요~

물은 가감을 해서 풀림조절 하시면 돼고요~

열심히 묻고 공부하닌깐 조금씩 재미도 생기네요~

이상 초보조사 였읍니다~ 안녕하세요 붕애님 저도 내림배운지 얼마 안돼는 초본데 제가 하는 채비를 말씀드릴께요~흉보진 마세요 원줄은 0.6호 목줄은 0.3호 바늘은 오너바라사3호 목줄길이는 40~35로 단차5cm임다 찌는 1.5푼에서 2푼사이를 즐겨쓰고요 저푼수 이다보니 일단 어분를 가볍게 습니다 휘모리검은색 어분에2컵에 아쿠아텍 1컵 보리 3컵 물2컵을 쓰면 그런데로 좋은것 같네요 중국붕어상대로 라면 굳이 외제 떡밥이 필요없는것 같아요~ 물은 가감을 해서 풀림조절 하시면 돼고요~ 열심히 묻고 공부하닌깐 조금씩 재미도 생기네요~ 이상 초보조사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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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낚시에선 어떤 방법으로 채비의 간결함을 만들어 주느냐와 고기들의 긴장을 더 풀어주느냐. 그리고 고기에게 이물감 없이 먹이를 취하겠금하느냐가 가장 관건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확실한 정답은 없겠지만요.. ㅎㅎ
1. 목줄의 길이는 얼마라고 딱 정하기가 쉽지 않고 일단 얼마부터 시작을 해보느냐가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35/40을 시작하는 편이고 상황에 따라 가감도 해보면서 낚시를 합니다.. 정말 신기한건 계속 늘리면서 사용했을때 어느순간 입질이 깔끔하고 잘 낚이는 떄가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시도가 정답이겠지요..
2. 보통 기본적인 단차.. 5~6센티로 사용을 하지만 이런부분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딱히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채비의 간결이라고 하지만 붕어의 입장이 아닌지라) 동절기 낚시시 원줄과 목줄이 살짝 얇아질수록 조과가 나이진걸 경험해본바로 원줄과 목줄은 조금 줄여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하우스에서 큰 잉어 아닌이상 0.6/0.3 으로도 어지간한 고기들 제압이 됩니다..
3. 기본적인 어분계열의 집어제에 확산성 바라케등을 사용하고 미끼용으로 글루텐처럼 부드러운 미끼용을 사용하시는게 일반적인 낚시는 맞습니다만 의외로 혼잡도가 많을떄는 양글루텐 낚시도 재미를 볼떄가 있습니다.. 신베라글루텐이나 사계글루텐등을 알파나 와다 또는 이모등과 혼합해서 사용해보셔도 무리가 없고 어차피 낚시는 도전과 경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글루텐 배합시 동절기에는 물성을 조금 더 주시어 더욱더 부드럽게 만들어 쓰신다면 고기의 흡입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흔히들 비교하는 입안이 깔깔해서 입맛이 없을떄 밥 먹는게 편하겠냐? 죽 먹는게 편하겠냐? 정도? ㅎㅎ 글루텐의 잔분으로도 충분히 고기를 낚을수 있으니 시도해보시는것도 좋다 생각이 됩니다.. 동절기 낚시에선 어떤 방법으로 채비의 간결함을 만들어 주느냐와 고기들의 긴장을 더 풀어주느냐. 그리고 고기에게 이물감 없이 먹이를 취하겠금하느냐가 가장 관건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확실한 정답은 없겠지만요.. ㅎㅎ 1. 목줄의 길이는 얼마라고 딱 정하기가 쉽지 않고 일단 얼마부터 시작을 해보느냐가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35/40을 시작하는 편이고 상황에 따라 가감도 해보면서 낚시를 합니다.. 정말 신기한건 계속 늘리면서 사용했을때 어느순간 입질이 깔끔하고 잘 낚이는 떄가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시도가 정답이겠지요.. 2. 보통 기본적인 단차.. 5~6센티로 사용을 하지만 이런부분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딱히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채비의 간결이라고 하지만 붕어의 입장이 아닌지라) 동절기 낚시시 원줄과 목줄이 살짝 얇아질수록 조과가 나이진걸 경험해본바로 원줄과 목줄은 조금 줄여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하우스에서 큰 잉어 아닌이상 0.6/0.3 으로도 어지간한 고기들 제압이 됩니다.. 3. 기본적인 어분계열의 집어제에 확산성 바라케등을 사용하고 미끼용으로 글루텐처럼 부드러운 미끼용을 사용하시는게 일반적인 낚시는 맞습니다만 의외로 혼잡도가 많을떄는 양글루텐 낚시도 재미를 볼떄가 있습니다.. 신베라글루텐이나 사계글루텐등을 알파나 와다 또는 이모등과 혼합해서 사용해보셔도 무리가 없고 어차피 낚시는 도전과 경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글루텐 배합시 동절기에는 물성을 조금 더 주시어 더욱더 부드럽게 만들어 쓰신다면 고기의 흡입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흔히들 비교하는 입안이 깔깔해서 입맛이 없을떄 밥 먹는게 편하겠냐? 죽 먹는게 편하겠냐? 정도? ㅎㅎ 글루텐의 잔분으로도 충분히 고기를 낚을수 있으니 시도해보시는것도 좋다 생각이 됩니다..

다들 답변 감사 드립니다.
역시나 낚시에 정답은 없나보네요..
저도 나름 열심히는 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물성조절이나 그런 부분은 젬병이다 보니 잘 안돼네요.
제가 가는 하우스엔
잉어나 향어가 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줄이나 목줄을 낮추는건 한계가 있네요..
모노 1.5호줄도 두번이나 터져 나갈만큼 대물도 몇마리 끼어 있습니다 ㅎㅎ
어분 담품으로 일단 다시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궁금한 부분 있으신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답변 감사 드립니다. 역시나 낚시에 정답은 없나보네요.. 저도 나름 열심히는 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물성조절이나 그런 부분은 젬병이다 보니 잘 안돼네요. 제가 가는 하우스엔 잉어나 향어가 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줄이나 목줄을 낮추는건 한계가 있네요.. 모노 1.5호줄도 두번이나 터져 나갈만큼 대물도 몇마리 끼어 있습니다 ㅎㅎ 어분 담품으로 일단 다시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궁금한 부분 있으신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줄에 대해서는 챔질이나 랜딩 혹은 채비시 트러블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 대물에 대해서는 큰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일단 원줄은 1호줄로 줄여보시고 괜찬다 싶으시면 08까지 줄이셔도 괜찬을듯 하네요... 원줄에 대해서는 챔질이나 랜딩 혹은 채비시 트러블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 대물에 대해서는 큰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일단 원줄은 1호줄로 줄여보시고 괜찬다 싶으시면 08까지 줄이셔도 괜찬을듯 하네요...

아 또 머리아파오네 ㅎㅎ 아 또 머리아파오네 ㅎㅎ

바라사님 왜요^^? 바라사님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