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꼬즈리를 배워볼려고 떡밥을 하나하나씩 구입해봤습니다.
당고노 동,하 바라케 마하 페레도, 페레소꼬, 단소꼬,gts, 입전세립,이모글루,알파21,와다글루, 세트바라케,등 국산떡밥 있습니다.
요즘 노지.. 저수지나 수로 간다면
먼저 어떻게 배합하는게 좋을까요??;;
처음가보는곳 기준입니다
이모25 알파 25 물 75
이모25 와다25 알파25 물 100
당고노하25 +당고노동25+바라케마하25+ 물 25
이런씩으로 주로하는데.
고수분들이라면 처음 접하는 노지라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식으로
패턴을 바꾸실지 궁금하네요^^
수심 저수지 2m 전후
강 1m전후 라면요^^;
찌의선택 푼수
10척기준
15척기준
도 궁금하네요 ㅎㅎ
궁금한게 너무많네요.;;
먼저 단품을 손에 익혀야 배합이 늡니다. 가장 쉽게 하실려면 GTS 단품으로 집어와 먹이를
겸하시고 아랫바늘은 글루텐을 달아 세트낚시로 시작하심이 가장 빠를듯 합니다.
단품으로 다 사용해 보신후에 상성이 좋을것 같은 녀석으로 두가지 정도를 섞어 봅니다.
그런다음에 세가지 정도........
배합이 정답만은 아닙니다. 자신의 손에 맞는 점성과 물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 하시
고 적어도 한봉지 씩은 단품으로 사용해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
인접 낚시점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