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짱님 조언좀여쭈어봅니다.

무바늘에 7목맞춤하셨다면 바늘하나달고 몇목이잠기는지체크..
바늘하나에2목이잠긴다면 두바늘다달면 4목정도 잠기겠지요
바늘이 몇목을먹는지만 아시면됩니다
7목맞춤하셨으면 두바늘다달면 3목이 나오겠지요
그상태에서 수심체크하시고 수심멈춤고무에 처음찌맞춤하신 7목에 맞추시면
3목이 나옵니다~ 쉽게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요 ^^ 무바늘에 7목맞춤하셨다면 바늘하나달고 몇목이잠기는지체크.. 바늘하나에2목이잠긴다면 두바늘다달면 4목정도 잠기겠지요 바늘이 몇목을먹는지만 아시면됩니다 7목맞춤하셨으면 두바늘다달면 3목이 나오겠지요 그상태에서 수심체크하시고 수심멈춤고무에 처음찌맞춤하신 7목에 맞추시면 3목이 나옵니다~ 쉽게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요 ^^

이곡으로 함가보세요^^* 이곡으로 함가보세요^^*

장사장님 해암리도 가시던데 부산서 해암리까지 ㅎㄷㄷㄷ 장사장님 해암리도 가시던데 부산서 해암리까지 ㅎㄷㄷㄷ

안녕하세요 정조사님 ㅎ 주말에 낚시터 땜에 이제야 글 읽어 봅니다 ^^;;

무바늘 찌맞춤이란 내 목줄상태를 정확하게 알기 위함입니다.

물론 채비의 밸런스에도 영향을 미치죠....

바늘을 달지 않은 부력 즉 위에서 말씀하신 13목중 7목 부분....

이부분이 수심측정고무 의 위치에 오는 지점이 정확하게 수심을 체크한 바늘이 땅에 닿는

지점이 되게 됩니다.

만약 빈바늘 찌맞춤으로 바늘을 달고 13목중 7목 맞춤을 하고 7목을 내놓게 되면

윗바늘은 100% 뜨게 됩니다. 이유인즉 아랫바늘의 무게가 부력을 맞출때에는 찌의 부력에

무게가 포함되지만 아랫바늘이 땅에 닿아 버리면 그 무게가 사라져 바늘의 무게가 부력으

로 돌아가 상승 부력이 커지기 때문 입니다.

이 상승 부력은 바늘의 크기나 무게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 나기 때문에 빈바늘 찌맞춤으로 

는 절대 내 목줄이 누웠는지 떴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무바늘 찌맞춤이 필요시 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납만달아 수심을 대충 잰뒤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올린뒤 납을 잘라 부력을

맞춥니다. (줄의 무게까지 완전히 오차를 줄이는 거죠) 그다음 윗바늘만을 달아서 수심을 잽

니다. (물론 경사가 심하거나 단차 소꼬쯔리나 바닦이 지저분한곳 수로등은 아랫바늘에 수

심을 재기도 합니다.) 수심을 정확하게 재었다면 그 위치에서 찌를 자신쪽으로 천천히 끌고

오면서 경사도를 확인 합니다. 찌톱의 변화가 거의 없는 평지 바닦이라면 단차 4~5cm내외

찌톱 3~5마디 내외의 약간 완경 사라면 5~7cm 의 단차로 경사도가 찌몸통이 다나오거나 누워버릴 정도라면 8~10cm 정도의 단차가 적당합니다.

경사도를 알아야 아랫바늘의 길이를 정하므로 두바늘을 다달고 맞추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낚시 방법이지만 말이죠^^

두바늘이 다달려 버리면 엉킴도 많고 굳이 한바늘로 수심을 재기 때문에 다른하나는 필요가 없는 것이죠 ^^

무바늘 관련 질문은 저희 이곡지 카페가면 올려져 있으니 참고 되실것 같습니다.

요즘시기라면  당고노 소꼬쯔리 하 2컵 + 후유노 바라케 2컵 + 물 1컵의 패턴이나

페레도 2컵 + 당고노 소꼬쯔리 하 1컵 + 물 1컵 패턴

페레소꼬 1컵 + 당고노 소꼬쯔리 1컵 + 물 1컵의 패턴도 좋습니다 ^^

풀림이나 비중조절은 슈퍼D나 바라케 마하로 하시면 되구요 ㅎ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안녕하세요 정조사님 ㅎ 주말에 낚시터 땜에 이제야 글 읽어 봅니다 ^^;; 무바늘 찌맞춤이란 내 목줄상태를 정확하게 알기 위함입니다. 물론 채비의 밸런스에도 영향을 미치죠.... 바늘을 달지 않은 부력 즉 위에서 말씀하신 13목중 7목 부분.... 이부분이 수심측정고무 의 위치에 오는 지점이 정확하게 수심을 체크한 바늘이 땅에 닿는 지점이 되게 됩니다. 만약 빈바늘 찌맞춤으로 바늘을 달고 13목중 7목 맞춤을 하고 7목을 내놓게 되면 윗바늘은 100% 뜨게 됩니다. 이유인즉 아랫바늘의 무게가 부력을 맞출때에는 찌의 부력에 무게가 포함되지만 아랫바늘이 땅에 닿아 버리면 그 무게가 사라져 바늘의 무게가 부력으 로 돌아가 상승 부력이 커지기 때문 입니다. 이 상승 부력은 바늘의 크기나 무게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 나기 때문에 빈바늘 찌맞춤으로 는 절대 내 목줄이 누웠는지 떴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무바늘 찌맞춤이 필요시 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납만달아 수심을 대충 잰뒤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올린뒤 납을 잘라 부력을 맞춥니다. (줄의 무게까지 완전히 오차를 줄이는 거죠) 그다음 윗바늘만을 달아서 수심을 잽 니다. (물론 경사가 심하거나 단차 소꼬쯔리나 바닦이 지저분한곳 수로등은 아랫바늘에 수 심을 재기도 합니다.) 수심을 정확하게 재었다면 그 위치에서 찌를 자신쪽으로 천천히 끌고 오면서 경사도를 확인 합니다. 찌톱의 변화가 거의 없는 평지 바닦이라면 단차 4~5cm내외 찌톱 3~5마디 내외의 약간 완경 사라면 5~7cm 의 단차로 경사도가 찌몸통이 다나오거나 누워버릴 정도라면 8~10cm 정도의 단차가 적당합니다. 경사도를 알아야 아랫바늘의 길이를 정하므로 두바늘을 다달고 맞추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낚시 방법이지만 말이죠^^ 두바늘이 다달려 버리면 엉킴도 많고 굳이 한바늘로 수심을 재기 때문에 다른하나는 필요가 없는 것이죠 ^^ 무바늘 관련 질문은 저희 이곡지 카페가면 올려져 있으니 참고 되실것 같습니다. 요즘시기라면 당고노 소꼬쯔리 하 2컵 + 후유노 바라케 2컵 + 물 1컵의 패턴이나 페레도 2컵 + 당고노 소꼬쯔리 하 1컵 + 물 1컵 패턴 페레소꼬 1컵 + 당고노 소꼬쯔리 1컵 + 물 1컵의 패턴도 좋습니다 ^^ 풀림이나 비중조절은 슈퍼D나 바라케 마하로 하시면 되구요 ㅎ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가 원하는답변을 제대루 해주셨네요
이곡 진짜 한번 가보고싶은데 전 대전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하시는일 항상 번창하시길빌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역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가 원하는답변을 제대루 해주셨네요 이곡 진짜 한번 가보고싶은데 전 대전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하시는일 항상 번창하시길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같이 대를 담글날이 오지 않을까요......?

제 짧은 지식이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같이 대를 담글날이 오지 않을까요......? 제 짧은 지식이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배우고 갑니다. 배우고 갑니다.

열공 하~고 갑니다.....^0^~~~~~~~~~~~~~~ 열공 하~고 갑니다.....^0^~~~~~~~~~~~~~~

덩달아 잘배우네요/// 덩달아 잘배우네요///

배우고 갑니다^^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