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이나 중층의 한계는

안녕하세요남포님!!!먼저 저는 고수는아니지만 제생각은원줄과 목줄은 조사님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원줄08.06목줄04)로도 충분할것같습니다
대질만잘하신다면(낚시대운용법)이보다 더 가는원줄과 목줄도 무난할것이라 생각 됩니다
바닥이 흙이나,모래등이아닌 돌로 이루어져있다면  목줄은 가는것이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여름에 수로낚시를가보면 바닥이 매끄러운곳은 상관이없지만 바닥이 돌로이루어져
있을땐 물고기를 낚는것보다 밑걸림이 자주발생하여서 짜증아닌 짜증이나더라구요!
여름이다보니 원줄과목줄도 평소보다는 조금 호수가높은것을 선호하지만 밑걸림이심한곳에서는 바닥에서 조금 띄우셔도 되지만 수심이 앝다면 목줄의호수를 가는것을 사용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밑걸림이심할경우) 그리구 내림이나 중층은 깊은수심에서 자신이 그날 사용할패턴과 스타일을 구사하며 할수있는것이 매력이라 생각하지만 얕은곳도 가능합니다
다만 낚시방법이 한정되어있다고 할수있겠죠!! 만약저라면 앝은곳에서 낚시를한다면
원줄과목줄보다 어느찌를 사용할것인가를 고민할것같습니다(개인적인생각) 도움이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꾸뻑 안녕하세요남포님!!!먼저 저는 고수는아니지만 제생각은원줄과 목줄은 조사님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원줄08.06목줄04)로도 충분할것같습니다 대질만잘하신다면(낚시대운용법)이보다 더 가는원줄과 목줄도 무난할것이라 생각 됩니다 바닥이 흙이나,모래등이아닌 돌로 이루어져있다면 목줄은 가는것이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여름에 수로낚시를가보면 바닥이 매끄러운곳은 상관이없지만 바닥이 돌로이루어져 있을땐 물고기를 낚는것보다 밑걸림이 자주발생하여서 짜증아닌 짜증이나더라구요! 여름이다보니 원줄과목줄도 평소보다는 조금 호수가높은것을 선호하지만 밑걸림이심한곳에서는 바닥에서 조금 띄우셔도 되지만 수심이 앝다면 목줄의호수를 가는것을 사용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밑걸림이심할경우) 그리구 내림이나 중층은 깊은수심에서 자신이 그날 사용할패턴과 스타일을 구사하며 할수있는것이 매력이라 생각하지만 얕은곳도 가능합니다 다만 낚시방법이 한정되어있다고 할수있겠죠!! 만약저라면 앝은곳에서 낚시를한다면 원줄과목줄보다 어느찌를 사용할것인가를 고민할것같습니다(개인적인생각) 도움이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꾸뻑

내림낚시는 타이완식낚시(짜장붕어)/중층낚시는 일본에서(떡붕어)낚시로 들어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지에서는 떡붕어, 짜장, 붕어등을 동시에 볼수있는데 먹이에 따라 지역 포인트에 따라 떡밥과 기법을 달리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국내 순수붕어터에서는 나름의 기법으로 떡붕어나 짜장터에서는 또한 나름의 기법으로 지역마다 포인트마다 다른기법으로 내림/중층을 하고있는걸로 알고 손맛또한 보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산란기때에는 수심30cm미만에서도 중층/내림낚시가 가능하고 조과또한 나름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조과는 좋았습니다.
수심이란 나름의 편견이고 구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예전 어느올림조사님말처럼 "찌만선다면 고기는 잡을수있다느 말을 들은적이있는데" 중층/내림낚시또한 마찮가지라는 생각이네요.

기법

1,찌의 선택 찌는 최대한 작은 표층찌나 자립찌을 사용합니다. 수심30cm이하에서도 가능함

2, 단차간격 수심50cm에서의 단차간격은 집어전에는 먹이용20cm 집어용 5cm 집어후라면 외바늘 채비나 양바늘 단차 2~3cm면 충분합니다.

3, 떡밥은 남포님에게 한수배워야 할꺼 같아 패스합니다.^^

4, 대류극복  올림낚시을 많이 하셨다면 알겠지만 대류가 심할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림/중층(전층낚시)을 구사한다면 점더 많은 조과을 올릴수는 있습니다.
  중통낚시(또는외통낚시)을 구사해서 대류에 흘리면서 일반 전층낚시때와 같이 순간에 들어오는 입질을 챔질합니다. 편납을 대류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하는데 대류가 너무심해 피곤한낚시일때는 중통낚시하는 재미도 나름있더군요.^^

5, 원줄과 목줄  각회사마다 틀리고 사용자마다 챔질이나 고기제어방법이 달라 단정진다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원줄1.2호 목줄0.6호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님처럼 50cm정도의 수심에서 대물붕어들을 자주접하는 분들은 원줄은 2호 목줄1호을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5번글 상위처럼 조사마다의 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림낚시는 타이완식낚시(짜장붕어)/중층낚시는 일본에서(떡붕어)낚시로 들어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지에서는 떡붕어, 짜장, 붕어등을 동시에 볼수있는데 먹이에 따라 지역 포인트에 따라 떡밥과 기법을 달리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국내 순수붕어터에서는 나름의 기법으로 떡붕어나 짜장터에서는 또한 나름의 기법으로 지역마다 포인트마다 다른기법으로 내림/중층을 하고있는걸로 알고 손맛또한 보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산란기때에는 수심30cm미만에서도 중층/내림낚시가 가능하고 조과또한 나름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조과는 좋았습니다. 수심이란 나름의 편견이고 구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예전 어느올림조사님말처럼 "찌만선다면 고기는 잡을수있다느 말을 들은적이있는데" 중층/내림낚시또한 마찮가지라는 생각이네요. 기법 1,찌의 선택 찌는 최대한 작은 표층찌나 자립찌을 사용합니다. 수심30cm이하에서도 가능함 2, 단차간격 수심50cm에서의 단차간격은 집어전에는 먹이용20cm 집어용 5cm 집어후라면 외바늘 채비나 양바늘 단차 2~3cm면 충분합니다. 3, 떡밥은 남포님에게 한수배워야 할꺼 같아 패스합니다.^^ 4, 대류극복 올림낚시을 많이 하셨다면 알겠지만 대류가 심할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림/중층(전층낚시)을 구사한다면 점더 많은 조과을 올릴수는 있습니다. 중통낚시(또는외통낚시)을 구사해서 대류에 흘리면서 일반 전층낚시때와 같이 순간에 들어오는 입질을 챔질합니다. 편납을 대류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하는데 대류가 너무심해 피곤한낚시일때는 중통낚시하는 재미도 나름있더군요.^^ 5, 원줄과 목줄 각회사마다 틀리고 사용자마다 챔질이나 고기제어방법이 달라 단정진다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원줄1.2호 목줄0.6호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님처럼 50cm정도의 수심에서 대물붕어들을 자주접하는 분들은 원줄은 2호 목줄1호을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5번글 상위처럼 조사마다의 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중층 내림 둘 다 가능합니다
민물 민대보다는 내림중층대가 훨씬 빳빳해서 줄이 얇더라도 제압이 쉽죠^^
단, 챔질을 바닥과는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군계일학 사이트의 동영상 강의나 낚시사랑 동영상 강좌에 내림챔질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보통 원줄은 저수온기 인것을 감안하시면 08호정도가 좋겠구요
목줄은 통상 원줄의 반정도 쓰니까 04호 정도,바늘은 3~4호 정도면 무난하겠네요

그럼 건강하시구요 안출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중층 내림 둘 다 가능합니다 민물 민대보다는 내림중층대가 훨씬 빳빳해서 줄이 얇더라도 제압이 쉽죠^^ 단, 챔질을 바닥과는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군계일학 사이트의 동영상 강의나 낚시사랑 동영상 강좌에 내림챔질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보통 원줄은 저수온기 인것을 감안하시면 08호정도가 좋겠구요 목줄은 통상 원줄의 반정도 쓰니까 04호 정도,바늘은 3~4호 정도면 무난하겠네요 그럼 건강하시구요 안출하세요^^

영암호의 미암수로는 주로 수심이 약 50에서 80정도가 많으며 바닥은 말풀과 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붕어를 잡아보면 뻘이 많아서 붕어의 색깔이 아주 검정색을 띄며 어떤것(작은)은
꼭 검정색 금붕어와 같은 색깔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심이 낮은 수로에서 올림채비로 낚시를 해보면 약 8치 이상급만 입질해도 순간적으로 힘을 엄청씁니다. 수심깊은 곳에서 챔질을 하면 낚시대 조절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지만 수심이 낮기때문에 챔질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힘을 쓰기 때문에 제어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봄이 오면 그곳에서 내림낚시를 해보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고수님의 경험을 통해서 혹시 모를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글을 씁니다. 영암호의 미암수로는 주로 수심이 약 50에서 80정도가 많으며 바닥은 말풀과 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붕어를 잡아보면 뻘이 많아서 붕어의 색깔이 아주 검정색을 띄며 어떤것(작은)은 꼭 검정색 금붕어와 같은 색깔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심이 낮은 수로에서 올림채비로 낚시를 해보면 약 8치 이상급만 입질해도 순간적으로 힘을 엄청씁니다. 수심깊은 곳에서 챔질을 하면 낚시대 조절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지만 수심이 낮기때문에 챔질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힘을 쓰기 때문에 제어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봄이 오면 그곳에서 내림낚시를 해보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고수님의 경험을 통해서 혹시 모를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글을 씁니다.

미암수로가 물 흐름이 어떤지요? 물흐름이 많으면 윗글처럼 중통도 좋긴 한데 중통이나 외통의 단점이 바닥이 뻘이 많은경우 입니다. 그리되면 뻘에 묻혀 입질 파악이 쉽지 않죠.
저라면.....가지채비를 이용하겠습니다. 내림의 형태로 낚시를 하고싶은데 바닥이 뻘이니
미끼가 묻혀버리기 일쑤이고 또한 흐름이 심하거나 있다면 띄울낚시도 어렵겠죠?
채비는 일반 내림채비와 같게 하시되 편납홀더는 없애시고 스토퍼 두개를 넣는데 그 사이에 다시 도래를 하나 답니다 모양새는 찌고무처럼 되겠죠? 그후 원  도래 부분에 목줄은 수심과 거의 같거나 (단 뻘이라면 바닥에 닿아도 실제 수심보다 깊게 수심이 측정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약간 짧은 목줄을 하나 또는 두개를 각각 따로 답니다. 목줄하나로 두줄을 매면 하나가 터졌을때 또하나도 거의 사용을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하나 더 달아준 도래에 목줄 하나를 연결해서 배스낚시할때 사용하는 싱커를 답니다. 묶는 방식은 그닥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저라면 싱커대신 목줄 끝에 매듭을 줘서 홀더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후에 편납홀더를 스토퍼와 함께 달겠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하면 수심에 따라 또는 입질의 여부에 따라 채비전체를 그 편납홀더의 위치변경만으로도 조절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절대 묻히지 않을 싸이즈나 비중을 이용해서 미끼가 팔랑거릴수 있도록 하면 되며 집어제는 입수후에 바로 풀리면서 날리도록 하면 뻘과 대류는 좀더 잘 대응될것이며 찌맞춤은 중통과 비슷하게 하시면 됩니다. 하나 더 달아준 도래의 위아래에 있는 스토퍼는 유격을 3센티정도 줘야 싱커나 편납홀더의 영향을 최소로 받으면서 미끼흡입시 찌에 어신이 전달되겠죠?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암수로가 물 흐름이 어떤지요? 물흐름이 많으면 윗글처럼 중통도 좋긴 한데 중통이나 외통의 단점이 바닥이 뻘이 많은경우 입니다. 그리되면 뻘에 묻혀 입질 파악이 쉽지 않죠. 저라면.....가지채비를 이용하겠습니다. 내림의 형태로 낚시를 하고싶은데 바닥이 뻘이니 미끼가 묻혀버리기 일쑤이고 또한 흐름이 심하거나 있다면 띄울낚시도 어렵겠죠? 채비는 일반 내림채비와 같게 하시되 편납홀더는 없애시고 스토퍼 두개를 넣는데 그 사이에 다시 도래를 하나 답니다 모양새는 찌고무처럼 되겠죠? 그후 원 도래 부분에 목줄은 수심과 거의 같거나 (단 뻘이라면 바닥에 닿아도 실제 수심보다 깊게 수심이 측정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약간 짧은 목줄을 하나 또는 두개를 각각 따로 답니다. 목줄하나로 두줄을 매면 하나가 터졌을때 또하나도 거의 사용을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하나 더 달아준 도래에 목줄 하나를 연결해서 배스낚시할때 사용하는 싱커를 답니다. 묶는 방식은 그닥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저라면 싱커대신 목줄 끝에 매듭을 줘서 홀더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후에 편납홀더를 스토퍼와 함께 달겠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하면 수심에 따라 또는 입질의 여부에 따라 채비전체를 그 편납홀더의 위치변경만으로도 조절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절대 묻히지 않을 싸이즈나 비중을 이용해서 미끼가 팔랑거릴수 있도록 하면 되며 집어제는 입수후에 바로 풀리면서 날리도록 하면 뻘과 대류는 좀더 잘 대응될것이며 찌맞춤은 중통과 비슷하게 하시면 됩니다. 하나 더 달아준 도래의 위아래에 있는 스토퍼는 유격을 3센티정도 줘야 싱커나 편납홀더의 영향을 최소로 받으면서 미끼흡입시 찌에 어신이 전달되겠죠?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규님등 답변에 감사드립니다만, 의문점이 있어 몇자 올리오니 도움되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미암 수로는 물 흐름이 없다고 수로의 넓이는 보통 25미터에서 30미터이며 바닦은 뻘과 말풀이 군데군데 있으며 올림낚시를 해보면 주로 배스와 토종붕어가 많이 있는걸로 판단되며 보통 월척도 자주 등장하는 수로입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첫째 과연 순간적으로 힘을쓸때 얇은 호수의 원줄과 목줄로 제어가 가능하냐이며 가능하다면 대충 몇호면 가능할까이며
둘째 수심이 깊지 않아도(50-70)도 붕어의 집어가 가능할까입니다.(수로 가운데나 가장자리나 별로 수심의 편차가 없습니다. 또한 특별히 깊은 곳도 없습니다.

저는 올림낚시하는것 보다 내림낚시를 하는 이유가 집어를 통해서 연속적인 입질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규님등 답변에 감사드립니다만, 의문점이 있어 몇자 올리오니 도움되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미암 수로는 물 흐름이 없다고 수로의 넓이는 보통 25미터에서 30미터이며 바닦은 뻘과 말풀이 군데군데 있으며 올림낚시를 해보면 주로 배스와 토종붕어가 많이 있는걸로 판단되며 보통 월척도 자주 등장하는 수로입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첫째 과연 순간적으로 힘을쓸때 얇은 호수의 원줄과 목줄로 제어가 가능하냐이며 가능하다면 대충 몇호면 가능할까이며 둘째 수심이 깊지 않아도(50-70)도 붕어의 집어가 가능할까입니다.(수로 가운데나 가장자리나 별로 수심의 편차가 없습니다. 또한 특별히 깊은 곳도 없습니다. 저는 올림낚시하는것 보다 내림낚시를 하는 이유가 집어를 통해서 연속적인 입질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포님!!미암수로라는곳이어딘지도 환경이어떠한지도모르지만 감히 몆자올려봅니다
남포님께서 미암수로에 물고기의계체수가 많은편이라고 올리신것으로보아 남포님께서는
밥의응용법이라든지 낚시에 장단점은 충분이아시는분이라생각이됩니다  다만 내림을시작하신지  오랜시간이 흐르지않으신거같은데요?? 맞으신지요??? 올림낚시를하시던조사님들께서
중층이나내림을배우시면서 다소 얇은줄을 못믿으시는분들이 종종있으십니다!!!저또한 그러했구요...하지만 저도 처음과는달리 요즘은 호수가적은줄을 선호하고있습니다  양어장고기와
노지의고기의힘이 틀린것은알지만 원줄0.8호 목줄0.4~0.6호면 왠만한물고기는 걸어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흐름도없고..단지 뻘이라는것이 조금은 에로상황이되시겠지만 올림낚시을 그장소에서 해보셨다면 배스입질이들어올경우 목줄은 적은호수를쓰셨음합니다  굵은목줄을쓰시면
오히려 원줄에터짐이생길것같습니다
집어는 물고기만있다면 가능하다고봅니다 다만 과도한 집어는 오히려 그날의낚시를 망칠수가있으니 적당한 집어을하신후 연속적인 입질이 들어올경우는 미끼만투척하시고  입질이 또다시뜸하시다싶으시면 다시집어를 조금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심이얇은곳을감안하셔서
너무무거운 집어제보다는 다소가벼운 집어제를사용하시는것이어떠하실런지요???
아무조록 봄시즌에 그장소에서 내림을 시도하신다니 즐거운 낚시하셨으면합니다 남포님!!미암수로라는곳이어딘지도 환경이어떠한지도모르지만 감히 몆자올려봅니다 남포님께서 미암수로에 물고기의계체수가 많은편이라고 올리신것으로보아 남포님께서는 밥의응용법이라든지 낚시에 장단점은 충분이아시는분이라생각이됩니다 다만 내림을시작하신지 오랜시간이 흐르지않으신거같은데요?? 맞으신지요??? 올림낚시를하시던조사님들께서 중층이나내림을배우시면서 다소 얇은줄을 못믿으시는분들이 종종있으십니다!!!저또한 그러했구요...하지만 저도 처음과는달리 요즘은 호수가적은줄을 선호하고있습니다 양어장고기와 노지의고기의힘이 틀린것은알지만 원줄0.8호 목줄0.4~0.6호면 왠만한물고기는 걸어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흐름도없고..단지 뻘이라는것이 조금은 에로상황이되시겠지만 올림낚시을 그장소에서 해보셨다면 배스입질이들어올경우 목줄은 적은호수를쓰셨음합니다 굵은목줄을쓰시면 오히려 원줄에터짐이생길것같습니다 집어는 물고기만있다면 가능하다고봅니다 다만 과도한 집어는 오히려 그날의낚시를 망칠수가있으니 적당한 집어을하신후 연속적인 입질이 들어올경우는 미끼만투척하시고 입질이 또다시뜸하시다싶으시면 다시집어를 조금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심이얇은곳을감안하셔서 너무무거운 집어제보다는 다소가벼운 집어제를사용하시는것이어떠하실런지요??? 아무조록 봄시즌에 그장소에서 내림을 시도하신다니 즐거운 낚시하셨으면합니다

제가 다니는 대물터 이야기를 해드리죠 그곳은 바닥 하시는 분들도 마릿수는 기대 안하고 거의 대물 손맛을 보러 들 오시곤 하는 곳인데 전 그곳에서 주로 내림을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수심말고는 거의 똑같은 조건이라고 봐야죠
거기서도 전 일단 원줄 목줄은 08에 04호로 사용합니다.
단지 너무 큰 대물은 쉽지 않겠지만 어지간한 대물들은 끌어냅니다.
일단 목줄길이가 짧으면 대응하기 어렵구요
척수가 짧아도 대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고기가 챔질 후에 갑자기 채고 나간다는 이야기는 낚시하는 사람이 챔질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한채 챔질을 한것이고 챔질 후엔 알맞는 랜딩법을 이용해서 끌어내야 하는데 거기서도 고기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다시 채고 나갑니다 그곳은 수심이 얕은 만큼 봉돌을 바닥으로 내려보내서 긴 목줄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제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이며 제가 추천하는 목줄 길이는 최소 50센티 입니다.
그리고 수심과는 상관없이 밥을 한자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캐스팅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한자리에 집어제 및 미끼가 계속 들어갈수 있게 되어 집어력에서는 훨씬 좋을것이라 생각되며
집어제는 너무 확산이 강한것을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차라리 풀림은 좋고 확산성은 적은 당고노소꼬즈리 동,하 각1 바맛하 1 그리고 물 1.5 정도를 사용하시면 한자리에 계속해서 집어제가 쌓이면서 고기가 흥분하지 않고 집어할수 있는 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연산잉어 60센티급을 끌어냈을때.....
대는 16척 손맛대였으며 원줄 목줄은 08에 04호 길이는 목줄이 약 50,60 이었고 바늘은 관동스레4호였습니다 그 싸이즈면 일반 붕어바늘로 쳐도 3호정도 될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또 물어보셔도 됩니다~ 제가 다니는 대물터 이야기를 해드리죠 그곳은 바닥 하시는 분들도 마릿수는 기대 안하고 거의 대물 손맛을 보러 들 오시곤 하는 곳인데 전 그곳에서 주로 내림을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수심말고는 거의 똑같은 조건이라고 봐야죠 거기서도 전 일단 원줄 목줄은 08에 04호로 사용합니다. 단지 너무 큰 대물은 쉽지 않겠지만 어지간한 대물들은 끌어냅니다. 일단 목줄길이가 짧으면 대응하기 어렵구요 척수가 짧아도 대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고기가 챔질 후에 갑자기 채고 나간다는 이야기는 낚시하는 사람이 챔질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한채 챔질을 한것이고 챔질 후엔 알맞는 랜딩법을 이용해서 끌어내야 하는데 거기서도 고기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다시 채고 나갑니다 그곳은 수심이 얕은 만큼 봉돌을 바닥으로 내려보내서 긴 목줄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제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이며 제가 추천하는 목줄 길이는 최소 50센티 입니다. 그리고 수심과는 상관없이 밥을 한자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캐스팅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한자리에 집어제 및 미끼가 계속 들어갈수 있게 되어 집어력에서는 훨씬 좋을것이라 생각되며 집어제는 너무 확산이 강한것을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차라리 풀림은 좋고 확산성은 적은 당고노소꼬즈리 동,하 각1 바맛하 1 그리고 물 1.5 정도를 사용하시면 한자리에 계속해서 집어제가 쌓이면서 고기가 흥분하지 않고 집어할수 있는 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연산잉어 60센티급을 끌어냈을때..... 대는 16척 손맛대였으며 원줄 목줄은 08에 04호 길이는 목줄이 약 50,60 이었고 바늘은 관동스레4호였습니다 그 싸이즈면 일반 붕어바늘로 쳐도 3호정도 될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또 물어보셔도 됩니다~

이정규님께 한마디 더 유쭙겠습니다.

제가 가끔다니는 수로가 올림낚시를 해보면 찌길이 35-40센티 원줄 및 목줄길이가 약 20쎈티정도로 총 깊이가 약 60에서 65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내림낚시를 할려면 내림찌가 약 25-30정도며 목줄은 30정도가되면 원줄은 거의 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줄을 약 20센티정도하고 목줄을 10-20정도 할려고 합니다. 그곳은 수심은 낮지만 대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로 전체가 뻘과 수초로 덮여있으며 물흐름은 거의 없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집어가 가능하겠습니까 낚시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수심이 너무 낮기에 내림낚시를 하는 조사들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고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이정규님께 한마디 더 유쭙겠습니다. 제가 가끔다니는 수로가 올림낚시를 해보면 찌길이 35-40센티 원줄 및 목줄길이가 약 20쎈티정도로 총 깊이가 약 60에서 65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내림낚시를 할려면 내림찌가 약 25-30정도며 목줄은 30정도가되면 원줄은 거의 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줄을 약 20센티정도하고 목줄을 10-20정도 할려고 합니다. 그곳은 수심은 낮지만 대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로 전체가 뻘과 수초로 덮여있으며 물흐름은 거의 없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집어가 가능하겠습니까 낚시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수심이 너무 낮기에 내림낚시를 하는 조사들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고견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을 다시 읽어보시면 목줄길이는 길어야 하고 수심은 얕으므로 편납이 채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목줄길이를 보존하려면 중통의 변형을 이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의 댓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구요~ 내림이라 해서 찌가 다 25~30은 아닙니다.
오히려 표층낚시에 사용하는 찌라던지 표층시 원줄을 잠기게 하기위해 사용하는 아주 작은 찌라도 대개 튜브이므로 아무리 작아도 입질 파악은 쉽게 됩니다. 집어는 충분히 됩니다. 집어제와 미끼 즉 채비만 일정하게 한자리에 들어가도록 캐스팅만 하면 말이죠~
중통채비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제 댓글처럼 중통의 변형이라도 충분하게 대응이 됩니다.
목줄이 짧으면 대물이 아니더라도 채비의 특성상 버티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한가지 더 팁을 말씀드리자면 목줄 중간쯤에 멈춤용스토퍼중 사이즈가 좀 큰것을 한개정도 끼워놓으면 목줄이 빨리 가라앉으면서도 바닥에 안착될수 있도록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을 다시 읽어보시면 목줄길이는 길어야 하고 수심은 얕으므로 편납이 채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목줄길이를 보존하려면 중통의 변형을 이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의 댓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구요~ 내림이라 해서 찌가 다 25~30은 아닙니다. 오히려 표층낚시에 사용하는 찌라던지 표층시 원줄을 잠기게 하기위해 사용하는 아주 작은 찌라도 대개 튜브이므로 아무리 작아도 입질 파악은 쉽게 됩니다. 집어는 충분히 됩니다. 집어제와 미끼 즉 채비만 일정하게 한자리에 들어가도록 캐스팅만 하면 말이죠~ 중통채비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제 댓글처럼 중통의 변형이라도 충분하게 대응이 됩니다. 목줄이 짧으면 대물이 아니더라도 채비의 특성상 버티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한가지 더 팁을 말씀드리자면 목줄 중간쯤에 멈춤용스토퍼중 사이즈가 좀 큰것을 한개정도 끼워놓으면 목줄이 빨리 가라앉으면서도 바닥에 안착될수 있도록 할수 있습니다~

오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ㅎㅎ <BR>언제나 건강조심들 하시고 <BR>즐안낚하세효~ 오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ㅎㅎ <BR>언제나 건강조심들 하시고 <BR>즐안낚하세효~

좋은글 보고갑니다 좋은글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