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내림낚시

허순구 3 7,333
<br>1. 저는 노지낚시때에 겨울철외에는 주로 튜브톱을 사용하는데 주로 단차낚시를 즐깁니다.  그러다 집어가 확실시되면 양쪽에 글루텐을 달거나.  또는 GTS 성격과 같은 바라께와 글루텐의 중간 형태를 쓰기도 합니다.  <br>즉 노지에서는 윗바늘에 비교적 가벼운 확산성 집어제를 달고하며 윗바늘은 한호수쯤 크게하면서 단차는 15-20 정도 줍니다. <br>이후 집어가 됨을 느끼면 도래위에 약간의 편납을 임시로 추가하고, 가벼운 글루텐 미끼만 양바늘에 달아서 씁니다.<br><br>바닥권을 노릴 때도 마찬가지인데 때로는 아래에 확산성 집어제를 달기도 하지요.  - 주로 평지형의 노지에서 <br>바닥의 경사도가 심한 계곡형의 노지에서는 주로 윗바늘에 집어제를 달고 하는 편입니다. <br><br>2. 윗바늘이 바닥에 닿는 우려를 하시는데 맞습니다.  바닥권에 미끼를 가라 앉히면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요<br>그런데 일반적인 경우는 입질은 밑으로 빨려 나타납니다.  채비의 어신 전달 시스템이 밑으로 많이 작용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고요, 또 고기가 흡입하면 목줄이 빨려들어가니 당연히 내림으로 나타나지요.  그러나 줄의 휘어짐이 많거나, 흡입이 미약하면 흡입의 순간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작은 반응으로 나타난 뒤 다소 위로 솟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챔질을 해보고 다시 수심을 약간 위로 올려주면 목줄의 휘어짐이 적어져 대부분 정확한 입질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br><br>3. 일본의 바닥을 노리는 중층낚시는 집어제를 위에 답니다.  그것은 경사각을 자연스레 잡아주지요.  단지 양어장에서는 확산성 집어제의 사용을 극대화하기 이하여 편의상 밑에 다는 것입니다. <br><br>좋은 하루되십시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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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갈마리
낚시는 어려워..잼있다
동자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