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낙시

제 경험으로는 찌를 계속 위로 올려주면 밥을 되게해서 넣은 후 또 올려주면 아주 천천히<br>잡아 당기면 15cm~ 30cm정도 끌어오다 고기가 와서 무는 경우도 있데요.<br>3~5번정도 챔질하면 한번씩 올라오데요.<br>그렇지 않으면  30cm 정도 더 아래로 내려주면  찌를 당겨주어서 챔질하면 고기가 오던데요. 제 경험으로는 찌를 계속 위로 올려주면 밥을 되게해서 넣은 후 또 올려주면 아주 천천히<br>잡아 당기면 15cm~ 30cm정도 끌어오다 고기가 와서 무는 경우도 있데요.<br>3~5번정도 챔질하면 한번씩 올라오데요.<br>그렇지 않으면 30cm 정도 더 아래로 내려주면 찌를 당겨주어서 챔질하면 고기가 오던데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만일 찌가 올라오는 경우 찌 맞춤한 선보다 더 올라와서 몸통이 시작하는 부분까지 드러날 정도 되면 챔질을 합니다. 어떤 때는 그 상태로 계속 있길래 챔을 하면 그대로 고기가 물고 있는 경우도 몇번 경험했습니다. 그러니 찌 맞춤선 보다 올라오면 챔질을 생각해 보세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만일 찌가 올라오는 경우 찌 맞춤한 선보다 더 올라와서 몸통이 시작하는 부분까지 드러날 정도 되면 챔질을 합니다. 어떤 때는 그 상태로 계속 있길래 챔을 하면 그대로 고기가 물고 있는 경우도 몇번 경험했습니다. 그러니 찌 맞춤선 보다 올라오면 챔질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같은 햇병아리는 피와살이 되는 말씀이군요 우리같은 햇병아리는 피와살이 되는 말씀이군요

천천히 솟는것은 미끼가 풀려 솟는것같습니다 입질은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조금 천천히 1~2마디솟다 내려가는 입질이 정확한 내림입질입니다 때로는 오름입질도 간간히 있습니다만 .찌 맞춤을 무겁게 하시면 오름입질이 많습니다 밑줄이 바닥에 쳐져있는경우입니다. 천천히 솟는것은 미끼가 풀려 솟는것같습니다 입질은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조금 천천히 1~2마디솟다 내려가는 입질이 정확한 내림입질입니다 때로는 오름입질도 간간히 있습니다만 .찌 맞춤을 무겁게 하시면 오름입질이 많습니다 밑줄이 바닥에 쳐져있는경우입니다.

어쩌다가 올라오는 입질은 잇음니다 . 제가보기엔 수심측정이 잘몬되어서 슬럼프상태가만이 된것같군여 (두바늘모두 바닥에 누워잇음)작은바늘 떡밥이 풀어지면서  작은바늘이 떡밥에서 이탈하죠 (이때 원줄은 타이트하게 됨니다) 그때찌가 복원되면서 쪽 빠는 입질이 나옴니다 어쩌다가 올라오는 입질은 잇음니다 . 제가보기엔 수심측정이 잘몬되어서 슬럼프상태가만이 된것같군여 (두바늘모두 바닥에 누워잇음)작은바늘 떡밥이 풀어지면서 작은바늘이 떡밥에서 이탈하죠 (이때 원줄은 타이트하게 됨니다) 그때찌가 복원되면서 쪽 빠는 입질이 나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