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낚시

첨으로 낚시란걸 접했을때가 생각난다 <br>글쎄 왜저런걸 할께 라고 <br>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두 했는데 <br>막상내가 낚시를 좋아 하게 돼니까 <br>지금은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 <br>첨에 갔던 용문에 낚시터가 생각난다 <br>첨으로 잉어 를잡았다 50센치정도가 됐는데 <br>힘이 무척이나 좋았다 <br>옆에 아저씨조언으로 떡밥배합을 하고 낚았는데 <br>그렇게 올라올 줄이야 <br>그이어서 붕어가 계속나오기시작했다 <br>첨으로 10마리 그렇게 잡아본적은 없었다 <br>아니 아예첫경험이었으니 <br>그맛을 못읻어서 지금도 그곳에가고있다 <br>꽤 단골도 있어서 괜찮은 곳인거 같다 <br>(031)-771-7713